상큼터지네! 고흥유자축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러한 기후에 최적인 과실이 있으니 바로 유자다. 유자를 기르는 데는 햇볕이 중요한데, 고흥의 일조는 2715시간으로 다른 지역보다 월등하게 광합성량이 높다. 덕분에 고흥에서 영근 유자는 유난히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하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