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허리케인 사망자 64명 입력2024.09.29 18:14 수정2024.09.30 00:3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리케인 헬레네가 지난 26일 밤부터 미국 남동부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각종 기반 시설과 건물이 파손되고 최소 64명이 사망했다. 28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빌트모어빌리지 주민이 도로로 무너져 내린 마을 급수탑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리케인 전력망 강타…美 텍사스 정전 1주일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베릴로 주민이 1주일 넘게 전기 없는 일상을 버티고 있다.16일(현지시간) 파워아웃티지에 따르면 이날 기준 텍사스에서 25만 가구가 정전을 겪고 있다. 이는 100만 명가량이 에어컨을... 2 중동戰 재확산·허리케인 상륙…WTI↑ 국제 유가가 중동전쟁 재확산과 초대형 허리케인 베릴에 대한 우려로 1일(현지시간) 두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만기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2.26% 오른... 3 1주일 만에…사망사고 3건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된 지 1주일(1월 27일~2월 2일) 만에 전국 5~49인 미만 사업장에서 총 세 건의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