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이 인정한 맛…"일주일에 한 번은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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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치킨, '뿌링클' 10주년 TV광고 공개

26일 bhc에 따르면 이번 광고엔 '뿌링클'과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0년간 성장해온 과정이 담겼다.


간식을 먹는 모습으로 관심을 끈 파리 올림픽 후 신유빈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와 동원F&B 냉장햄 브랜드 '그릴리'의 모델로도 발탁됐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