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스라엘군 "텔아비브·중부에 경보 발동"[로이터] 성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25 12:51 수정2024.09.25 1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군의 융단 폭격이 이어지자 23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가지에 지역에서 피란하는 현지 주민들의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49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사진=연합뉴스 이스라엘군 "텔아비브·중부에 경보 발동"[로이터]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교육감 보궐선거 보수진영, 조전혁으로 후보 단일화 10월 16일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 보수 단일 후보로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추대됐다. 서울시교육감중도우파후보단일화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는 25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전 ... 2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로켓 사령관 제거"…수뇌부 8명 中 6명 사망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수뇌부에 대한 공세 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로켓, 미사일 공격을 주도하던 헤즈볼라 사령관이 최근 살해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스라엘군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 3 [속보] 중앙지검 "김여사·최목사 수심위 결정 참고해 사건 처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