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하다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24 19:40 수정2024.09.24 1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구하다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자전거 발전기로 솜사탕 기계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솔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지구하다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환경부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리고, 이를 통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리수거 열심히 했는데…"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극"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수십 년 간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거짓 광고를 했다는 혐의로 석유회사 엑손모빌을 고소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23... 2 [포토] 당신은 약을 어디에 버리시나요? 23일 서울 성수보건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돼 있다. 폐의약품은 약국, 보건소 등을 통해 수거할 수 있지만 수거율이 10% 안팎에 그쳐 심각한 환경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무한성장에 지친 청년과 지구 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창천동 스타광장에서 청년과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