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스라엘 "레바논 동부로 공습 확대…피난하라"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23 21:40 수정2024.09.23 2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지역을 공습했다. 사진=REUTERS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 이스라엘군이 공습을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스라엘군은 23일 레바논 남부 300여곳 목표 시설을 공습한 뒤 레바논 동부 국경을 따라 공습을 확대하고 있다고 공개했다.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레바논 남부와 동부 헤즈볼라 시설을 공습할 것"이라며 "주민들은 즉시 대피하라"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레바논·이스라엘 체류 국민 출국하라" 재차 권고 정부가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조속한 출국을 재차 강력 권고했다.외교부는 23일 재외국민보호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와 재외국민 안전·보호대책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지난 2... 2 [속보] 레바논 "이스라엘 공습에 100명 사망 400명 부상" 레바논 정부가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자국에서 약 100명이 사망하고 400명 이상 다쳤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당국은 레바논 국민들에... 3 [속보]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