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술사의 두 거장을 키운 한옥, 어떤 가족의 '집' 이야기 김보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30 09:31 수정2024.09.30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세옥·서도호·서을호 서도호와 서을호 두 형제의 집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한옥위크 2024' 개막 '서울 한옥위크 2024'가 개막한 27일 서울 가회동 북촌한옥청에서 관람객들이 류지안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다. 서울한옥위크는 서울한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로 북촌과 서촌에서 전시,... 2 도시, 미술, 관객 그리고 미술인 모두를 위한 '베를린 아트 위크' 베를린 미술계의 주요 연간 이벤트로는 봄에 열리는 '갤러리 위켄드 베를린'(Gallery Weekend Berlin)과 가을의 '베를린 아트 위크'(Berlin Art Week)가 있다.... 3 “‘천만영화’ 하나보단, ‘백만영화’ 여럿이 바람직…중예산 영화 키워야” “분명한 건 1000만 명을 동원하는 대작 한 편 걸린 극장보단, 100만 명을 동원하는 영화 대여섯 편이 있는 극장이 더 바람직하단 겁니다. 이런 영화들이 허리 역할을 해왔던 거죠. 한국 영화의 뼈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