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배우를 꿈꾼다"고 말하는 데뷔 27년차 연기자 박성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박성웅 인터뷰
한국외대 법학과 재학 중 배우의 꿈 키워
1997년 영화 <넘버3>로 데뷔
10년 간 단역·조연 오가다가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
2013년 영화 <신세계>로 얼굴 알려
24년 만에 연극 <랑데부>로 무대 복귀
"알려지지 않은 색다른 면 보여줄 수 있어 선택"
"연극 무대로 연기에 대한 열정 다시 느껴"
"<태왕사신기>, <신세계> 이은 세 번째 인생작"
"앞으로도 꾸준히 연극 무대 오르고 싶다."
한국외대 법학과 재학 중 배우의 꿈 키워
1997년 영화 <넘버3>로 데뷔
10년 간 단역·조연 오가다가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
2013년 영화 <신세계>로 얼굴 알려
24년 만에 연극 <랑데부>로 무대 복귀
"알려지지 않은 색다른 면 보여줄 수 있어 선택"
"연극 무대로 연기에 대한 열정 다시 느껴"
"<태왕사신기>, <신세계> 이은 세 번째 인생작"
"앞으로도 꾸준히 연극 무대 오르고 싶다."